(서울=연합뉴스) '침팬지의 어머니'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간) 별세했습니다. 향년 91세.
1957년 아프리카 케냐 방문을 계기로 영장류 연구를 시작한 구달은 인간 고유의 특성으로 여겨졌던 도구 제조와 사용을 야생 침팬지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1964년 네이처에 발표하면서 학계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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