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차세대 치과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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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차세대 치과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환경 강화

이데일리 2025-10-02 15:2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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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이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에 첨단 장비를 기부하며, 미래 치과의사들의 실습 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억 20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덴티움은 지난해 11월, 경희대 치과대학 종합진료실에 ‘bright Chair 2’ 유니트체어와 3D 프린터, 구강 스캐너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치과 진료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어 올해 8월에는 치과 CAD 프로그램과 덴티움의 밀링 장비 ‘rainbow™ Mill-Zr 2nd’, 모니터 등을 추가 지원해 디지털 치과 실습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Dentium 3D Viewer’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치과 영상 분석과 보철 계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환자 진료에 가까운 경험을 쌓으며 최신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됐다.

덴티움 관계자는 “치과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나아가 국내 치과계 발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관계자도 “덴티움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최신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실습할 수 있게 되어 교육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비 제공을 넘어 국내 치과 교육의 혁신을 위한 사회 공헌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기술이 치과 분야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현장에 나설 예비 치과의사들이 최신 장비와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지는 것은 곧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된다. 덴티움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치과계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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