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703홈런' MLB 전설 푸홀스, 에인절스 사령탑 후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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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703홈런' MLB 전설 푸홀스, 에인절스 사령탑 후보 거론

모두서치 2025-10-02 15:1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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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통산 703홈런을 때려낸 '전설' 앨버트 푸홀스가 LA 에인절스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간) 푸홀스가 에인절스의 신임 감독 면접자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르테 모레노 에인절스 구단주가 푸홀스를 차기 감독 1순위 후보로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이와 관련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200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입성한 푸홀스는 첫해 타율 0.329, 37홈런 130타점 112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013을 작성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등극했다.

화려하게 데뷔한 푸홀스는 2011년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활약하며 2005년과 2008년, 2009년 세 차례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2011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가 된 푸홀스는 당시 역대 최대 규모인 10년, 2억4000만 달러에 에인절스와 계약했다.

에인절스에서 뛴 10시즌 동안 다소 내리막길을 걸으며 222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통산 500홈런과 600홈런, 3000안타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푸홀스는 2021시즌 도중 LA 다저스로 이적했고, 2022년에는 친정팀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갔다. 2022시즌 타율 0.270, 24홈런 68타점 42득점에 OPS 0.895를 기록한 푸홀스는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택했다.

푸홀스는 MLB에서 뛴 22시즌 동안 통산 3080경기에 나서 타율 0.296, 703홈런 2218타점에 OPS 0.918의 성적을 남겼다.

은퇴 이후 푸홀스는 에인절스에서 특별 보좌역으로 일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2024년 2월 도미니카공화국 프로 리그 리도네스 델 에스코히도 지휘봉을 잡은 푸홀스는 올해 팀을 캐리비언 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푸홀스는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고국 도미니카공화국 감독을 맡기로 했다.

에인절스에서 푸홀스와 10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은 간판 스타 마이크 트라우트는 올해 초 푸홀스가 빅리그 감독을 맡을 자질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신인 시절 푸홀스와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 트라우트는 "선수와 교감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좋은 감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와 감독으로 함께 한다면 정말 멋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인절스는 지난 6월 심장 수술을 받은 론 워싱턴 전 감독과 결별을 택하고 신임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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