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의 외교부 및 국방부는 2일 제1차 외교·국방(2+2) 국장급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안보·국방 분야 협력이 지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 우리측 대표로는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참석했으며 캐나다측 대표로는 외교부의 조야 도넬리 동북아 국장과 마틴 라로즈 국제안보정책전략국장과 T.A. 모레헨 국방부 국제안보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방 ▲방산 ▲에너지 공급망 ▲사이버·우주·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포함 다자협력 분야 등에서 양국간 보다 심화·발전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인태대화 및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조속히 출범시키고 군사·국방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1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주요 성과 사업들을 착실히 이행하는 한편,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가급적 조속히 개최할 수 있게 긴밀히 소통키로 했다.
아울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이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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