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은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컷츠 창작자 간담회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컷츠'는 네이버웹툰이 지난달 1일 정식 출시한 숏애니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다. 네이버웹툰 앱과 PC, 모바일 웹에서 누구나 2분 이내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 인기 작가인 '가스파드', '이윤창', '랑또'를 비롯해 숏애니, 컷툰,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면서 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신규 크리에이터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한 콘텐츠가 나오는 등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선발한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 100명이 참석해 교류하며 컷츠팀과 함께 창작자 지원 제도와 서비스 운영 전반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오프닝 인사에서 "심사 과정에서 크리에이터 1기 여러분들의 놀라운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컷츠가 숏 애니메이션을 가장 잘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의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말까지 크리에이터스 1기를 대상으로 창작 지원금과 인센티브, 결산 시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컷츠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컷츠 챌린지는 격월로 제시되는 키워드에 맞춰 10초 이상 2분 이하의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창작 이벤트다. 참여자 가운데 최대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3만원을 지급한다.
컷츠 펀드쉐어는 컷츠 콘텐츠 상위 조회수를 기록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월 1억원 규모의 보상을 차등 지급하며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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