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과 만나 한국 조선 산업의 미래 전략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장관은 'K-조선' 성공 뒤에는 조선소 건설부터 선박 건조까지 명장들의 노고와 혜안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 회장에게 정부를 대표해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과거와 달라진 제조업 환경에 발 맞춰 조선업도 과감하게 변화해야 함을 강조하며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자율운항선박 개발, 첨단 인공지능(AI) 조선소 구축 등 조선 분야의 AX(AI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신 회장은 최근 경쟁국의 추격, 인재 이탈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만큼 산업부가 기업들과 소통하면서 K-조선의 순항을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산업역군들을 만나 우리 제조업의 도약을 위한 고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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