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그 14위인데 시즌 도중 ‘사우디 친선 경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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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그 14위인데 시즌 도중 ‘사우디 친선 경기’ 고려

인터풋볼 2025-10-02 1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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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익을 위해 시즌 도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맨유가 시즌 도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친선 경기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에 그쳤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선 토트넘 홋스퍼에 패배했다. 이번 시즌도 비슷하다. 맨유는 현재 2승 1무 3패로 리그 14위다.

최근 맨유 레전드 루니가 “(일부 선수들은) 맨유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다. 새로운 엔진이 필요하다”라며 “어떤 것도 내게 자신감을 주지 않는다. 감독이든, 선수든 맨유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선 큰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맨유의 문화가 사라졌다. 난 매일 그걸 보고 있다. 난 직원들이 직장을 잃는 걸 보고 있다. 내 아이 둘이 맨유 아카데미에 있다. 난 그들에게 영향이 미치지 않길 바란다. 내가 보고 있는 건 맨유가 아니다”라며 비판했다.

부진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시즌 도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수익 때문이다. ‘디 애슬레틱’은 “협상은 초기 단계다. 경기가 실제로 성사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맨유는 수익을 올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가한 주중 일정이 있는 만큼 중동으로 원정을 떠나는 것도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기에 참가하는 건 맨유에 수익성이 클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부차적으로는 겨울 훈련에 따뜻한 날씨를 제공할 수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번 시즌 캐링턴에서 훈련 시간이 늘어난 것에 만족감을 표했던 만큼 비판도 제기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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