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글로벌 K팝 대표 아티스트의 위엄을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 특별 공연 엔딩 무대를 꾸몄다.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 이 날 출범식에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된 스트레이 키즈는 한국 대중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스트레이 키즈를 소개하며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 70년 역사상 최초로 7개 작품 연속 1위에 오른 우리 문화의 자랑”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전통 국악 요소를 결합한 웅장한 인트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소리꾼’과 ‘神메뉴’(신메뉴)를 국악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관객은 물론, 생중계를 지켜본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스트레이 키즈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K-TIGERS), 전통 사자탈 무용과 함께 빌보드 1위 앨범 'KARMA'(카르마)의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 무대를 합동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한국 대중문화의 미래를 축하하는 대미를 장식했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KARMA’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에서 발매 후 5주 연속 TOP 20을 유지하며 그룹의 글로벌 위상을 재입증했다. 특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5주 연속 정상을 차지, 2025년 발매된 K팝 앨범 중 최장기간 1위 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CEREMONY’는 ‘핫 댄스/팝 송즈’ 차트에 5주 이상 진입하며 K팝 역사상 두 번째라는 새로운 이정표도 세웠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Stray Kids World Tour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