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축구판 접수하러 왔다… 잔소리+열정 폭발한 신입 감독('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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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축구판 접수하러 왔다… 잔소리+열정 폭발한 신입 감독('뭉쳐야 찬다4')

뉴스컬처 2025-10-02 12: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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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축구 감독으로 변신했다.

2일 JTBC ‘뭉쳐야 찬다4’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영웅 감독 데뷔 일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데뷔전을 앞둔 임영웅의 풋풋한 모습부터, 그라운드를 진두지휘하는 ‘감독 임영웅’의 새로운 매력이 담겼다.

사진=뭉쳐야 찬다4
사진=뭉쳐야 찬다4

앞서 ‘리턴즈FC’의 일원으로 출연해 ‘뭉찬’에서 4:0 승리를 거뒀던 임영웅. 1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임영웅은 KA리그 8개 팀의 에이스 선수들로 구성된 ‘KA리그 연합팀’을 직접 꾸렸다. 라인업을 짜며 “저도 선수 명단에 넣으면 안 돼요?”라고 묻는 모습에서는 신입 감독의 순수한 열정이 느껴졌다.

훈련장에서는 달랐다. 직접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하고, 따뜻한 조언과 애정 어린 잔소리로 팀을 이끌었다. 지적은 냉정하게, 격려는 진심으로. 임영웅만의 리더십이 빛났다.

임영웅은 “저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감독님들 긴장하셔야 할 겁니다”라며 안정환·김남일·이동국 감독에게 당찬 메시지를 전했다. 스타 감독들과의 맞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임영웅의 감독 데뷔전과 전설들과의 격돌은 오는 12일(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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