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스랩, 숏폼 콘텐츠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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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랩, 숏폼 콘텐츠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 일본 진출

스타트업엔 2025-10-02 11:5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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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랩, 숏폼 콘텐츠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 일본 진출
원더스랩, 숏폼 콘텐츠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 일본 진출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원더스랩(대표 한의선)이 숏폼 콘텐츠 특화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WonderStory)’를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시킨다. 원더스토리는 콘텐츠 기획, 시나리오 작성, 수정까지 스토리텔링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숏폼 드라마 산업을 겨냥해 설계됐다.

원더스토리는 기획 단계부터 제작사의 IP와 브랜드 가이드를 반영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원더스랩은 이 솔루션을 활용해 제작 비용을 약 40% 절감하고, 제작 기간은 최대 90%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방대한 숏폼 콘텐츠가 소비되는 트렌드 속에서 속도와 비용 절감은 업계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원더스랩은 일본 AI 전문기업 플랜잇AI(PlanitAI)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화 및 마케팅, 유통을 본격화했다. 동시에 일본 영상 콘텐츠 플랫폼 기업과 함께 숏폼 콘텐츠 분야 POC(기술 및 사업성 검증)를 진행 중이다. 숏폼 외 다양한 콘텐츠 장르로의 적용 가능성도 실험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 창작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일본 크리에이터(유튜브 구독자 30만)는 테스트 참여 후 “원더스토리가 산출한 스토리는 전개와 캐릭터 설정이 뚜렷하고 제작 기간 단축 효과가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일본 숏폼 드라마 시장은 2029년 약 4,7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일본 현지 제작사들의 AI 도입률은 아직 낮아, 향후 콘텐츠 제작 효율화 솔루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원더스랩은 이 틈새를 공략해 일본 시장 안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원더스랩은 이번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법률, 창업지원, 교육 등 산업별 특화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다.

한의선 원더스랩 대표는 “숏폼 콘텐츠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작자들의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며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여야 한다는 철학으로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더스랩은 ‘원더스토리’를 비롯해 보조변호사 AI ‘원더로우(WonderLaw)’, 마케터 AI, PR AI, 품질검사 AI 등 다양한 직무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기업에 공급 중이다. 또 여러 직무형 AI를 연계하는 마스터AI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어, 향후 AI 기반 조직 최적화 솔루션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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