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기념 민속놀이 대회 '스타' 정치인 포스터 (사진출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추석 연휴 기간인 2025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국민의힘 국회의원 3인이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펼친다.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를 두고 농담삼아 '민속놀이'라 불리던 것에 착안한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참여한다. 세 의원은 10월 5일 서울 소재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로 맞대결을 벌인다.
국민에게 친숙한 스타크래프트를 현대적 민속놀이로 재해석하여 진행되며, 정치적 대립을 넘어 화합의 정치를 구현하고 명절이 지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정치권이 실천하며 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기 위해 기획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직접 제안하고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화답하여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경기는 국회의원과 전직 프로게이머가 팀을 이뤄 1 대 1, 2 대 2, 3 대 3으로 열린다. '몽상가' 강민. '천재테란' 이윤열, '투신' 박성준이 참여하며, SKT T1 주훈 전 감독과 전 정수영 전 KTF 감독도 다시 맞붙는 지휘전, 김철민 캐스터의 해설까지 더해진다.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아울러 경기에서 승리한 팀 이름으로 지역구 복지시설에 기부가 이뤄진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번 대회를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정치권 화합과 국민 교류의 장으로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 대표는 "여야가 대립하지 않고 웃으며 경쟁하는 모습, 그 자체가 정치의 새로운 시작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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