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아이 낳으면 받을 수 있는 현금성 복지혜택을 다 모았더니 무려 OOO만원이라고? 궁금하면 끝까지 봐.
1.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출산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는 300만 원, 쌍둥이는 한번에 500만 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어.
2. 부모급여 매달 100만 원
출생 후 11개월까지는 매달 100만 원, 23개월까지는 50만 원이 현금으로 지원돼. 부모급여로만 총 1800만 원을 받게 되는 셈. 만약 어린이집 등 기관을 이용한다면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만 받을 수 있어.
3. 아동수당 매달 10만 원
만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돼. 96개월 치를 합하면 총 960만 원.
4. 양육수당 매달 10만 원
가정에서 24~85개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62개월동안 총 62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이 모든 정부 지원금을 몽땅 더하면 약 3600만 원. 한푼도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복지멤버십에 가입해. 총 128종의 복지서비스 중 수급가능성이 높은 맞춤형 제도를 문자로 알려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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