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 평생학습센터 '청년 배움'이 공릉동에 문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그간 청년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성서대학교와 협력해 '다 담다'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는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청년 배움을 개관해 직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취업·실생활과 밀접한 4개 영역 27개 과정을 운영한다.
'청년 실전 업(up)' 영역은 커뮤니케이션·면접 스피치, 브이로그 콘텐츠 기획 등 7개, '청년 마음 업'은 SNS 감성사진 촬영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 성장 업'은 자기소개서 작성 등 7개, '청년 창작 업'은 굿즈 제작, 키링 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19~39세다. 직장이나 학교 소재지가 노원구라면 구민이 아니어도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노원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 배움'은 청년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스스로 선택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 속에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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