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알고 보니 '너구리' 라면 표지 사진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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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알고 보니 '너구리' 라면 표지 사진 작가였다

모두서치 2025-10-02 10:4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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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혼성그룹 '코요태' 빽가의 사진 실력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이 만난 지 300일을 기념해 야외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우와 박선영은 서울 근교의 야외 결혼식장을 둘러봤다. 김일우는 "벌써 선영이를 만난 지 300일이 다가오더라. 기념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일우가 사진작가로 초청한 빽가와 촬영 보조로 나선 김종민이 등장했다.

김종민은 "최근에 야외 촬영해서 뭘 해야 하는지 안다"며 의욕을 드러냈고, 빽가는 "잘 찍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이 "프로필 쪽에서는 빽가 씨 사진 되게 유명하다. 느낌 있게 찍어주신다"고 하자 빽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사진을 찍다가 코요태가 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바이 100'(by 100)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라는 그는 코요태 정규 9집 앨범 재킷 촬영을 비롯해 김종국, 강원래, 비 등 수많은 연예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라면 '너구리' 표지 사진도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저걸 촬영했다는 게 놀랍지 않냐"고 말했고, 천명훈은 "빽가 씨가 제 싱글 앨범 재킷도 찍어줬다. 2012년 첫 솔로 앨범 사진도 빽가의 작품"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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