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클럽서 2300만원 빼앗아 달아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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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클럽서 2300만원 빼앗아 달아난 외국인

모두서치 2025-10-02 10:3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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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외국인 전용 클럽 업주를 협박, 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A씨를 준강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0분께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기지(K-55) 인근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한국인 여성 업주 B씨를 위협하고 23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와 계산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차를 타고 달아났다가 인천시 소재 자신의 거주지 인근에서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그는 경찰차를 들이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A씨에 대해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적용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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