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발리 여행 중 카드 도난 당해 "10분 만에 1500만원 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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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발리 여행 중 카드 도난 당해 "10분 만에 1500만원 긁혀"

이데일리 2025-10-02 10:1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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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발리 여행 중 소매치기 피해를 당했다.





1일 전혜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지역에서 카드 도난 당해서 1500만원 긁힘”이라며 자신이 카드를 도난 당한 곳의 위치를 캡처해 게재했다.

전혜빈은 “조심하세요. 우붓 시내에 계신 여러분, 곧 여행하실 분들도. 잃어버린지 10분 안에 벌어진 상황입니다”고 알렸다.

전혜빈이 카드를 도난 당한 곳은 발리 우붓. 최근 우붓 지역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와 신용카드가 집중 타깃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에 거주 중인 애프터스쿨 가희도 “관광객은 소매치기 표적이 되기 쉬워 소지품은 몸에 꼭 지니고 다녀 분실 사고를 예방하라”고 조언했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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