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츠 펀드쉐어' 3개월 시범 도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네이버웹툰이 숏폼(짧은 길이) 애니메이션 '컷츠'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매달 1억원을 보상금으로 내걸었다.
네이버웹툰은 1일 경기 성남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창작자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부터 네이버웹툰이 높은 조회수를 낸 컷츠 창작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컷츠 펀드쉐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매달 총보상금은 1억원이며, 콘텐츠 조회 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네이버웹툰은 이 프로그램을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또 격월로 일정 키워드를 내놓고 이에 맞는 숏폼 애니메이션을 창작하면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1일 숏 애니메이션 서비스인 컷츠를 내놨으며, 창작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 중이다.
지난달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를 모집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1기 창작자 100명이 참석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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