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송이·능이·잣 등 국유임산물 산촌 주민에게 양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산림청, 송이·능이·잣 등 국유임산물 산촌 주민에게 양여

연합뉴스 2025-10-02 10:01:40 신고

3줄요약
송이버섯 송이버섯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산림청은 산촌 주민의 소득 증진을 위해 추석 명절을 전후로 부가가치가 높은 송이, 능이, 잣 등 국유임산물을 양여한다고 2일 밝혔다.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한 마을과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산림 보호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임산물 채취를 허용하는 제도로, 국유림 보호와 산촌 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봄에는 고로쇠 수액과 산나물을 양여했다.

지난 5년간 국유림 내 송이·능이·잣 양여로 발생한 주민 소득은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유림 내 송이·능이·잣 743건을 양여해 44억원을 생산했으며, 국고 납입액 10%를 제외한 주민 순소득은 39억원에 달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국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는 단순한 자원 공급을 넘어 산촌 주민의 소득 창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돕는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유림을 기반으로 국민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국유림 경영·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