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이 2일 발표한 '2025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9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8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다. 28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 최장 기간 흑자를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관세 영향으로 미국향 수출이 일부 타격을 받았지만 반도체 수출 호조와 승용차의 미국 외 수출이 늘었다.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게 줄어든 데 다 해외 투자 증가에 본원소득수지도 8월 기준 역대 2위를 차지하며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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