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이 30일(현지시간) 전 세계 미군 부대 지휘관을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로 소집해 '정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00명 넘는 현역 군 장성을 상대로 연설하며 '좌파이념' 척결을 강조했습니다.
또 노벨상에 대해 언급하며 "못 받으면 우리나라에 큰 모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작: 임동근·구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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