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의료기관 일평균 8,800개 병·의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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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의료기관 일평균 8,800개 병·의원 운영

메디컬월드뉴스 2025-10-02 06:35:59 신고

3줄요약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10월 3일~9일) 기간 국민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평균 8,800여 개소의 병·의원을 지정 운영하고, 응급의료포털과 ‘응급똑똑’앱을 통해 진료 가능 기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부터 방문

추석 연휴 기간 몸이 아플 경우에는 먼저 문을 여는 동네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경증인 경우 방문한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를 받으면 되고, 병원 진찰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되면 큰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다.

현재 지역응급의료기관 232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응급똑똑’앱으로 문 여는 병원 확인

‘응급똑똑’앱은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증상정보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정보를 바탕으로 분류한 증상정도에 따라 중증환자는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경증환자는 가까운 병의원 우선 방문 안내 및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응급실 등의 진료과목, 진료여부 등 의료시설 정보를 제공하며,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응급똑똑'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설치·이용할 수 있다.


◆ 환아는 ‘아이안심톡’에서 전문 상담

12세 이하 소아의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해서는 소아·응급 전문의 등 전문의료인이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소아전문상담센터 아이안심톡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안심톡에 접속하면 먼저 '응급똑똑'앱에 기반한 증상 분류를 실시해야 한다. 증상 분류 결과, 상담보다는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119신고나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하고, 상담으로 가능한 경우에는 1대1 게시판에 문의할 수 있다.

상담 의료진은 입력된 소아환자의 현재 증상, 과거 병력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가능한 응급처치, 상비약 이용 안내, 추후 증상 변화에 따른 추가 조치 사항 등을 게시판 답글 또는 전화로 안내한다. 

의료진이 답변을 남기는 즉시 보호자에게 문자 등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 중증 증상은 즉시 119 신고

다만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흡곤란, 갑작스런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되어 말을 하기 어려운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119 상담을 통해 증상이 어떤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19 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합한 병원으로 바로 이송이 가능하다. 

증상에 대해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119로 신고하면 의학적인 상담이 가능하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 현황

정부는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여는 병·의원을 지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일평균 약 8,800개소의 병·의원이 문을 열며, 약국은 일평균 약 6,900개소가 운영된다.

응급의료포털을 이용하거나, 응급똑똑앱,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시도 콜센터(국번없이 120)에 전화해 가까운 곳의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문을 여는 병의원에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병·의원에 전화해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 응급의료체계 공백 없이 운영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 공백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민 여러분께서는 몸이 아플 경우 먼저 동네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을 확인해 우선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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