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숙은 "쪽팔린 아저씨"란 뜻으로 고모한테 빌붙어 사는 고모부를 고깝게 보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 현진건은 아예 저런 소설을 쓴적이 없다.
※ 여기서부터는 아예 걍 헛소리임
※ 소낙비는 와이프가 몸팔아온 돈으로 노름판 가려고 하는 남편 얘기다.
구라 존나 치다가
화내니까 니가 직접 검색하라면서
끝까지 지가 맞다고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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