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국제터미널 밤 10시쯤..
울릉도 바이브 씨다 씨..
6시정도에 도착
걸어야겠지..?
간다
거북바위야..
학포를 지나..
태하를 지나..
웅포 야영장에서 1박..
태하에서 비 쫄딱 맞고 말리는 중..
올해까지인가 공짜(시범운용기간)인데, 따뜻한물 나오고 깨끗해서 좋았어.
내 다리..ㅜㅜ
또 출발해야지...
삼선암이야..
관음도..
는 통제라서 못갔어..ㅜㅜ
갈 힘도 없었..여기서부터는 터널 2km짜리를
2개를 통과해야하는데 재미도 없고해서.. 울릉도 3코스를 추천할께.. (물론 우린 힘들어서 터널로..)
내수전 몽돌해수욕장에서 노숙캠..
옆에 사내 아이들 3명이서 스노쿨링해서 뿔소라 7개 잡았더라(부럽)
저도항.. 우산쓰고 가는 게 킹받아서 찍어봄..
해안산책로..
도동 등대인데.. 볼건 없었어.. 내다리ㅜㅜ
도동 까지 내려와서 트레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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