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산후우울증 고백 "딸도 싫더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랄랄, 산후우울증 고백 "딸도 싫더라"

모두서치 2025-10-01 22:38:4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유튜버 랄랄(이유라)이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앓았었다고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랄랄은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우울증의 터널을 통과한 시기를 떠올렸다.

랄랄의 모친은 "어느 날 (딸에게)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어두웠다. '엄마' 이러는데 벌써 알았다"고 기억했다.

"유라야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하니, '엄마, 나 다 싫어' 이러더라. '나 서빈이도 싫고 다 싫다'고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랄랄은 당시에 대해 "호르몬의 변화 이런 것을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막 뼈가 시리고, 일을 한 번도 못 쉬어서 하혈하니까 '곧 죽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단 하나도 없고 자유가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어떡하냐. 삶이 이렇게 됐고, 책임져야 하지 않냐.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나고, 고맙긴 한데 또 너무 괴로웠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하지만 어머니의 무한 사랑으로 우울등을 극복했다.

랄랄 모친은 "'우리 딸이 최고지, 다 필요없어. 엄마가 이 다음에 천국에 가더라도 딸 힘들면 천국 다 때려 부수고 올 거다'라고 말했다"고 애틋해했다.

이날 방송에선 또한 랄랄의 어머니가 손녀 육아를 돕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