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랄랄이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놨다.
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랄랄의 어머니가 등장해 육아를 돕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랄랄의 어머니는 "우리 딸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 댓글 읽어봤냐. '명화 씨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가요. 명화 씨 이 컨텐츠 영원토록 해주세요'라더라. 우리 딸을 보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살 맛이 난다고 하더라"라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어머니는 "생체 리듬이 있지 않냐. 새벽까지 잠도 못 자니까 엄마는 그게 걱정된다"라며 랄랄을 걱정하기도 했다.
또 과거 랄랄이 힘들었던 시기를 겪었다고 전해졌다. 랄랄의 어머니는 "어느 날 (랄랄에게)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어두웠다. '엄마' 이러는데 벌써 알았다. '유라야 왜 그래. 무슨 일 있어?'라고 하니, '엄마, 나 다 싫어' 이러더라. '엄마, 나 서빈이도 싫고 다 싫다' 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딸의 심각한 산후우울증에 어머니는 "망치로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랄랄은 "호르몬의 변화 이런 것을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막 뼈가 시리고, 일을 한 번도 못 쉬어서 하혈하니까 '곧 죽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단 하나도 없고 자유가 없으니까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로웠다. 근데 어떡하냐. 삶이 이렇게 됐고 책임져야 하지 않냐. 엄마 생각이 너무 많이 나고, 고맙긴 한데 또 너무 괴로웠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어머니는 당시 딸에게 "우리 딸이 최고지, 다 필요없어. 엄마가 이 다음에 천국에 가더라도 딸 힘들면 천국 다 때려 부수고 올 거다"라고 전했다고. 이에 랄랄은 "나 이런 엄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라고 대답했다고 전해져 감동을 줬다.
이야기를 들은 박수홍은 랄랄의 어머니에 대해 "삶을 살아가는 근원적인 힘을 주시는 분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KBS 2TV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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