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우승 여부가 달려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 구름 관중이 몰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55분 전인 오후 5시35분께 2만3750장의 표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43번째 홈 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 LG의 홈 경기 누적 관중은 154만2458명이다.
이날 양 팀은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LG는 승리와 함께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7연승을 질주하며 5위로 올라선 NC는 이날 경기를 잡아야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우승을 눈앞에 둔 LG는 외국인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13승 5패)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5위 사수가 간절한 NC는 대체 선발 김태경을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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