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PS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1차전 신시내티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멀티 홈런으로 3타점을 기록하며 10-5 승리를 이끌었다. LA(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오타니 쇼헤이(31)가 멀티 홈런을 터트리며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의 올해 포스트시즌(PS) 첫 승리를 견인했다.
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PS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1차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10-5 승리를 견인했다. PS 엔트리에 등록된 코리안 빅리거 김혜성(26)은 이날 결장했다.
다저스는 이날 1차전을 승리로 잡아내며 다음 라운드인 NL 디비전시리즈 진출 확률 90%를 손에 넣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왼쪽)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PS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1차전 신시내티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멀티 홈런으로 3타점을 기록하며 10-5 승리를 이끌었다. LA(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오타니의 홈런포는 다저스 홈런파티의 서막을 알렸다. 3회말 1사 2·3루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좌월 3점포(PS 1호포)를 터트려 3점을 더했다. 후속 토미 에드먼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PS 1호포)으로 5-0을 만들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17번)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PS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1차전 신시내티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멀티 홈런으로 3타점을 기록하며 10-5 승리를 이끌었다. LA(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경기 후반부 다저스는 불펜진이 난조를 보이며 7회초 2실점, 8회초 3실점 하며 거센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7회말 상대 실책과 벤 로트벳의 1타점 좌전 적시타가 큰 힘이 되며 리드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PS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1차전 신시내티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멀티 홈런으로 3타점을 기록하며 10-5 승리를 이끌었다. LA(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한편 이날 다저스와 신시내티 외에도 WC 3경기가 더 펼쳐졌다. 또 다른 NL 매치에서 시카고 컵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3-1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상대 2-1로 승리했다. MLB 최고 라이벌 매치로 불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는 보스턴이 3-1로 이기며 기분 좋은 승리를 만끽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PS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1차전 신시내티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멀티 홈런으로 3타점을 기록하며 10-5 승리를 이끌었다. LA(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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