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추석 보름달 5시 30분 뜨기 시작… 가장 높이뜨는 시각은 밤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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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추석 보름달 5시 30분 뜨기 시작… 가장 높이뜨는 시각은 밤 11시 50분

중도일보 2025-10-01 17:4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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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20251001170338제32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이장근 씨 작품

2025년 추석 당일인 10월 6일 대전에서 관측 가능한 보름달은 오후 5시 30분 뜨기 시작한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후 11시 50분이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보름달 관련 천문 정보를 1일 발표했다.

6일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간은 지역마다 몇 분씩 차이가 있다. 대전은 오후 5시 30분이며 세종은 5시 31분, 서울은 5시 32분, 인천과 광주 33분이다.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전국 어디에서나 같다.

달이 태양의 정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한 둥근달(망)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 날인 7일 낮 12시 48분이다. 이 시간은 낮이라 달 관측이 불가능하다.

천문연 관계자는 "추석날 밤에 보이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달이 아니고 왼쪽이 조금 덜 찬 달로 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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