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추석연휴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가동… 신속대응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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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추석연휴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가동… 신속대응 체계

경기일보 2025-10-01 17:0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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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추석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1개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1일 시에 따르면 물가, 의료, 재난, 교통, 청소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총 119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동향을 수시로 점검한다.

 

보건소는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재난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도 이어진다.

 

시는 주요 도로와 시설물을 사전 점검·보수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안전망도 강화된다.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을 통해 안부 확인을 이어간다.

 

교통·청소대책도 마련됐다.

 

연휴 동안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대부분은 정상 운행되며, 마을버스 일부 노선(2번, 3번, 5번)은 추석 당일에만 운행이 중단된다. 생활폐기물은 3일, 4일, 5일, 8일, 9일에, 재활용품은 4일, 7일, 8일, 9일 등에 각각 수거된다.

 

신계용 시장은 “연휴 동안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했다”며 “모든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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