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중학생 등 16명으로 구성된 국제교육 교류단이 일본 오카야마현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교류단은 오카야마현 학생들이 지난해 11월 경남을 방문했을 당시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충렬여중, 산양중 학생과 함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창원 남산중, 동부중 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본 오카야마현립 츠야마 중학교와 츠야마시립 호쿠료 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지 중학생 집에서 1인 1가정 홈스테이를 하면서 일본 생활도 경험한다.
경남도교육청과 오카야마현 교육위원회는 2012년 교육 교류 협약 체결 후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에게 넓은 시야와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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