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1로 100회 출격한 김두만 장군, KF-21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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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1로 100회 출격한 김두만 장군, KF-21을 만나다

이뉴스투데이 2025-10-01 16:5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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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만 장군과 전승현 KF-21 시험비행 조종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김두만 장군과 전승현 KF-21 시험비행 조종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방위사업청이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특별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6·25 전쟁에 참전했던 원로 조종사와 4.5세대급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의 만남을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진 자주국방의 역사와 K방산 발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초로 100회 이상 출격 기록을 세운 김두만 장군(예비역 공군 대장, 제11대 공군참모총장, 98세)이다. 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F-21 생산 현장을 찾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조국의 하늘을 지켜야 했던 과거와 비교해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 항공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며, 벅찬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

또한, 김두만 장군은 공군시험평가단 소속 KF-21 시험비행 조종사인 전승현 중령(진)을 만나 뜻깊은 대화를 나누고, 직접 조종석에 올라 조종간을 잡으며 자주국방을 위한 헌신과 첨단 국방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영상을 통해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의 정신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현장 기술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자 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국군의 날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배 세대를 기리고, 미래 세대가 이어갈 자주국방의 의지를 다지는 날”이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세대를 넘어 이어진 자주국방의 가치를 돌아보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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