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내년도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김성제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선 부서장이 내년도 핵심 사업을 보고하고 사업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는 청소년 대상 캐나다 영어캠프 운영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안전지킴이 배치, 공모사업 전략 컨설팅 도입, 청년공간 확충 및 프로그램 운영 다원화, 돌봄서비스 확대, 고천체육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 층간소음 저감용품 지원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시는 신규 사업과 기존 중점 추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이뤄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에 집중하겠다”며 “신규 사업은 실효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형식적이거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제외해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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