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 현장연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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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 현장연구 실시

경기일보 2025-10-01 16:4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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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원들이 충북 영동군 축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포시의회 제공
김포시의원들이 충북 영동군 축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포시의회 제공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대표의원 이희성)은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지역 대표축제를 벤치마킹하는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이희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영숙·김현주 의원이 참여했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자원 연계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영동군의회 의장단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엑스포 유치 배경, 운영 전략,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영동와인터널과 대한민국와인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구성, 지역경제 기여 효과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역 생산품의 직거래 활성화와 판매 촉진 사례는 축제를 통한 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어 영동난계국악축제 현장에서는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의 설명을 통해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과 국악이라는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 운영,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청취했다. 전통과 역사 기반의 축제가 도시 정체성과 결합된 점에 주목하며 김포시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이희성 대표의원은 “시민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김포형 축제를 기획하기 위해 타 지역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은 시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개발과 정책 연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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