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전북교통방송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을 위해 '2025 tbn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송은 3∼12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와 안전운전 요령, 다양한 생활정보, 신나는 음악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오전 10시 '추억이 샘솟는 편지쇼'와 오후 2시 인기 가수들과 함께하는 '노래 한마당', 오후 6시에는 개그우먼 김세아와 이백희 MC의 공동 진행으로 만담 토크쇼가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또 전북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과 주요 지자체장, 기관장 등이 출연해 '안전한 고향 오가는 길'을 위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경하 tbn전북교통방송 본부장은 "올해 추석이 황금연휴로 열흘간 이어지면서 귀성·귀경객과 관광객이 전북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방송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tbn전북교통방송은 전주, 군산, 정읍 등에선 주파수 102.5㎒, 무주와 장수 등 동부 산악지역은 106.1㎒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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