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하나은행은 메트라이프생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금청구권신탁의 활성화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보험금청구권신탁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가 수령하여 관리 및 운용한 뒤 지정된 조건에 따라 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상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수익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금청구권신탁의 인식 제고 및 저변 확대, 신속하고 안전한 계약 및 관리 프로세스 구축, 개인 맞춤형 신탁 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보험과 신탁의 결합은 손님의 삶과 가족의 미래를 든든히 지켜주는 종합적 금융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하며 금전, 부동산, 주식 등 종합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하나골드신탁' 등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다양한 생애주기와 금융니즈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통해 신탁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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