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억 부당이득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 출국금지 조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900억 부당이득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 출국금지 조치

뉴스컬처 2025-10-01 15:55:49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1천 90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방 의장이 지난 8월 11일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진=방시혁
사진=방시혁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특정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를 받는다.

이후 상장 절차가 진행되자 사모펀드 측은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사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일부인 약 1천900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말 이같은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와 하이브 사옥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15일과 22일, 방 의장을 2차례 소환 조사했다.

방 의장 측은 회사 상장 당시 관련 법률과 규정을 준수했다며 법적으로 문제 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