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세종농협은 1일 추석을 앞두고 우리 쌀로 만든 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협 임직원 10여명은 이날 천안아산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가래떡을 선물하며 우리 쌀 소비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평균 식량용 쌀 소비량은 55.8㎏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1962년 이래 가장 적었다.
이는 30년 전인 1994년(120.5㎏)의 절반 수준이다.
이명렬 충남세종농협 부본부장은 "농업과 농사는 생명과 공동체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가치"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농민들의 얼굴에 밝은 웃음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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