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플로깅 활동에 나선 금강권수도사업단. 사진=사업단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권수도사업단(단장 김범석)은 추석을 맞아 충남 아산시 신정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운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직원 화합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김범석 금강권수도사업단장은 "사업단 전 직원과 함께 지역 환경개선에 약소하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우리 사업단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금강권수도사업단은 2021년부터 충남서부지역의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한 광역상수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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