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에 계속살고 싶다' 82.9%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칠곡군에 계속살고 싶다' 82.9%

중도일보 2025-10-01 15:45:46 신고

3줄요약
칠곡군청 전경칠곡군청 전경

경북 칠곡군에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82.9%로 전년(80.2%)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칠곡군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14일간) 만 18세 이상 칠곡군민 1,207명을 대상으로 군정만족도 및 행정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군정운영 전반, 분야별 군정시책, 정주의식, 행정수요 등에 대해 1대1 대면면접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주요 군정 8개 분야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4.1점으로 전년(73.0점)대비 1.1점 상승해 만족스러운 수준(60점~79점)으로 평가됐다.

주요 군정시책 8개 분야의 평가는 복지분야(75.5점), 체육분야(75.1점)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문화예술(74.3점), 농업분야(73.8점), 교육분야(73.8점), 관광분야(73.6점), 도시 인프라 개선(71.9점), 경제/일자리(70.4점) 순으로 모든 분야의 만족도가 전년대비 소폭 상승된 것으로 조사됐다.

정주의식 부분에서는 칠곡군에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82.9%로 전년(80.2%) 대비 소폭 상승했고, 타 시군 대비 삶의 질이 우수하다는 응답은 54.6%로 집계됐다.

더불어 칠곡군이 정책 수립 과정에 군민들과 잘 소통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는 편이라는 응답이 68.8%로 반영하지 않는 편 31.2% 대비 37.6%p 더 높게 조사됐다.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3년 정도가 지난 가운데, 민선 8기 3년간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는 군민 10명 중 7명 이상(75.7%)이 긍정 평가를 했고, 향후 1년간 민선 8기 군정 업무 기대 정도 및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군민 10명 중 8명 정도(78.3%)가 긍정 평가를 해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칠곡군정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재욱 군수는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높은 신뢰와 기대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군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변화까지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칠곡=박노봉 기자 bundopark@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