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어촌公, '아세안+3 식량안보정보시스템' 협력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식품부·농어촌公, '아세안+3 식량안보정보시스템' 협력 강화

모두서치 2025-10-01 15:24:3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아세안 국가들과 정보통신기술(ICT) 농업기술 협력 강화가 본격화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전북 일원에서 진행된 '2025 아세안+3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 초청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3 AFSIS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세안 5개국 식량안보 담당 공무원과 아세안 AFSIS 사무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드론 기반 원격감지 활용 ▲쌀 생산량 예측 모델 구축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관리 시스템 등 최신 농업기술을 익혔다. 또한 각국의 국가농식품정보시스템(NAIS)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전략 작물 생산예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프로그램도 병행돼 ▲전북 전주 농업과학관에서 한국 농업 변천사 견학 ▲김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농업 시범단지에서 첨단 영농기술 체험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바이오 혁신 기술 확인 등을 통해 기술 이해도와 현장 적응 역량을 높였다.

김성경 농어촌공사 글로벌사업처장은 "공사가 캄보디아에서 추진 중인 아세안+3 AFSIS 협력사업은 데이터 기반 농업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아세안 각국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식량안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티 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과장은 "한국의 데이터 기반 농업관리와 스마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향후 정책 수립과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경덕 농식품부 서기관은 "이번 워크숍은 한국과 회원국 간 기후 위기와 식량안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국은 앞으로도 협력 대상국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국제농업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세안 AFSIS 사무국 및 회원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과 ICT를 접목한 회원국에 적정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아세안 지역의 식량안보 체계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