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 ‘파란라벨’ 브랜드 론칭···“맛있는 건강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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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 ‘파란라벨’ 브랜드 론칭···“맛있는 건강빵 만든다”

이뉴스투데이 2025-10-01 15:1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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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C그룹]
[사진=SPC그룹]

[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이끄는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을 론칭하고, 전국 3400여 개 매장을 통해 건강빵 대중화에 나섰다.

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파란라벨이 론칭 약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의 제품들은 ‘맛과 영양의 최적 밸런스’를 모토로 삼았다. 그동안 건강빵들은 식감이 거칠고 맛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어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허 회장이 원천 기술 확보와 기초 소재 연구를 위해 설립한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이 같은 편견을 깨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와 함께 우리나라 형식에 맞는 노르딕(Nordic·북유럽) 건강빵 개발을 위한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했다.

노르딕 건강빵은 호밀·귀리 등 통곡물을 활용해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비타민·무기질 및 항산화 성분이 높아 건강 유익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SPC그룹은 4년여 간의 연구 끝에 통곡물 발효종인 ‘SPC 헬싱키 사워도우’와 ‘멀티그레인(통곡물) 사워도우’ 개발에 성공했다.

우리나라 자연에서 발굴해 최초로 상용화된 제빵용 효모 ‘토종효모(2016년)’를 비롯해 국제 특허를 받은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의 혼합 발효종 ‘상미종(2019년)’에 이어 세 번째 개발된 SPC그룹의 발효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발효 과정에서 통곡물 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장시간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SPC 헬싱키 사워도우는 호밀을 주원료로 SPC 특허 미생물(효모 1종·유산균 4종)을 혼합해 통곡물 빵 발효에 최적화됐다. 멀티그레인 사워도우는 통밀·호밀·귀리·아마씨 등 7가지 통곡물과 씨앗에 특수 발효 공정과 고온·고압 기술을 적용해 제빵 과정에서 곡물의 입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허 회장 주도 하에 탄생한 파란라벨은 발효종을 사용해 만든 노르딕 베이커리 4종을 비롯해 고단백과 저당, 고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 총 13종을 선보였다. 파란라벨 제품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유된 고대밀 ‘스펠트밀’도 사용됐다.

대표 제품인 노르딕 베이커리는 △ 쫄깃 담백 루스틱 △ 멀티그레인 호밀빵 △ 통곡물 깜빠뉴 △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가을 시즌을 맞아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파란라벨 신제품도 출시한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서리태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고단백 서리태로 단백질을 11g 함유하고 있으며 목초액을 먹고 자란 암탉이 낳은 ‘목초(木醋)란’과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과 축적된 제빵제과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인 업의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라며 “파란라벨을 통해 건강한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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