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찾은 장동혁 "부주의가 화재 원인…재발방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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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찾은 장동혁 "부주의가 화재 원인…재발방지책 마련"

연합뉴스 2025-10-01 15:1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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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용해 정치하는 정당은 민주당…김현지, 국회 나와서 답해야"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방문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2025.10.1 coolee@yna.co.kr

(대전·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정부 전산망 마비를 야기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부주의가 결국 화재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경찰 관계자로부터 화재 원인과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고, 매뉴얼을 지켰는지조차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저 작업 중 화재가 일어났고, 배터리 6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전했다는 것밖에 들을 수 없었다"며 "경찰 수사를 통해 화재 원인이 제대로 밝혀질지도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화재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도록 노력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며 "화재로 많은 분이 고통받고 심각한 손해를 봤는데 국민의힘에서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재현장 살피는 장동혁 대표 화재현장 살피는 장동혁 대표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2025.10.1 coolee@yna.co.kr

이어 자당 진종오 의원이 제기한 특정 종교 신도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의혹에 대해 "종교를 이용해 선거하고 정치하려는 진짜 나쁜 정당은 민주당"이라며 "국무총리가 연루된 것이 충격적이다. 이 문제는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했다.

대통령실 김현지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관련 질문엔 "대통령실의 예산·행정 운영에 대해 김 비서관이 나와 답하면 될 문제"라며 "김 비서관을 국회에 세우면 안 되는 이유가 뭔지 되묻고 싶다"고 답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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