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 애교 플러팅에 여심 흔들...손태진 “남편분 안 들으시길”('손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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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애교 플러팅에 여심 흔들...손태진 “남편분 안 들으시길”('손트라')

뉴스컬처 2025-10-01 15:0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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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황윤성이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서 플러팅 장인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황윤성은 1일 방송된 ‘손트라’의 고정 코너 ‘내일은 해뜰날’에 출연해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는 황윤성을 비롯해 ‘내일은 해뜰날 3기’ 멤버 조주한, 설하윤, 정슬이 함께 출연해 활력을 더했다.

사진=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사진=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오프닝에서 DJ 손태진이 “공개방송 무대가 생긴다면 어떤 무대를 준비하겠냐”고 묻자, 황윤성은 “누님들이 많이 오실 테니 여심 저격송을 준비하고, 형님들을 위해선 군가를 부르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청취자 사연 소개에서는 자영업자의 고충을 전하는 메시지에 맞춰 설하윤과 맞춤형 응원가 대결을 펼쳤다. 황윤성은 설운도의 ‘누이’를 선곡, “누나, 제 노래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애정 어린 멘트로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곡 중간, 청취자의 이름을 직접 가사에 녹여 부르는 센스를 발휘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하트 퍼포먼스와 “정말 사랑해요”라는 특급 애교까지 더해 ‘팬심 저격수’다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황윤성은 트롯 특유의 꺾기 창법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DJ 손태진은 “남편분이 안 들으셨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전화 연결된 청취자는 “가게에 손님들도 있는데 너무 부끄럽다”고 소감을 밝혔고, 황윤성은 “사실 저도 부끄럽다”며 수줍은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 결과 황윤성은 승리를 거머쥐었고, 청취자는 “전국의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윤성은 “이기게 돼서 감사하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훈훈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황윤성은 최근 신곡 ‘우렁각시’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세 행보를 굳히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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