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직업군인·군무원 전용 '우리 원(WON)하는 군인대출'을 출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대출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우리원뱅킹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재직기간 3개월 이상 연소득 3000만원 이상인 직업군인(육·해군·해병대)과 군무원이다.
향후 공군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대출이동서비스(갈아타기)를 연계해 타 금융기관 대출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다. 금융권 최초로 복무 연차에 따라 장기복무자(5년, 10년, 15년 이상) 우대금리를 신설하는 등 최대 연 1.2%포인트(p)까지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군 특화 비대면 인증·심사 체계를 적용한다.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의 '밀리패스(MILIPASS)'로 앱에서 군인 신분을 간편하게 인증해 별도 서류 제출이나 대면 확인 없이 신속히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제휴 인증으로 복무·근속 정보가 확인돼 우대금리 적용 기준이 자동 반영된다. 임관일 기준의 연속 복무기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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