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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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모두서치 2025-10-01 14: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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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건설공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에스이오피 건축사사무소(대표 박상선)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북한산과 연계한 우이령 문화관광공원, 힐링 데크로드, 북한산 시민정원 등 관광 명소 교통 수요에 대응할 주차 기반 시설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됐다. 총 10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하고 28개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달 23일 건축·교통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해 ㈜에스이오피 건축사사무소 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작에는 ㈜에스샵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가작에는 ㈜건축사사무소 더건축, ㈜에이텍 종합건축사사무소, ㈜예촌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인 ㈜에스이오피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에 대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입면 디자인과 합리적인 차량 동선 계획을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이달 중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상 5층(연면적 8900㎡) 규모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총 232면 주차 공간(버스 포함)을 확보한다. 옥상에는 북한산과 우이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생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강북형 웰니스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설계안을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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