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연내 한국 출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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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연내 한국 출시 발표

오토레이싱 2025-10-01 14: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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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업계 최초로 상용화된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를 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

슈퍼크루즈 핸즈프리 주행 상태에서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이 작동하는 모습. 사진=GM
슈퍼크루즈 핸즈프리 주행 상태에서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이 작동하는 모습. 사진=GM

슈퍼크루즈는 GM의 첨단 주행 기술로, 북미 지역 누적 주행거리 약 8억 7,700만 km(지구-달 왕복 1,141회 거리)을 기록하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해왔다. 운전자가 항상 전방을 주시하도록 설계된 ‘Eyes On’(전방주시) 방식으로 작동하며, 북미에서 약 97만 km 이상 도로에서 실행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2만 3천 km 이상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를 지원하도록 현지화했다.

한국 출시를 위해 GM은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고정밀(HD) 지도를 구축했다. 라이다(LiDAR) 기반 차선 단위 매핑을 적용해 도로 곡률, 버스 전용 차선, 공사 구간까지 반영했으며, 카메라·레이더·GPS 멀티센서 융합 기술을 통해 다양한 도로와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 주행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 내 전용 맵 OTA 서버를 운영해 지도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신 도로 정보를 반영한다.

슈퍼크루즈 핸즈프리 주행 상태에서 자동 차선 변경이 완료된 모습. 사진=GM
슈퍼크루즈 핸즈프리 주행 상태에서 자동 차선 변경이 완료된 모습. 사진=GM

슈퍼크루즈에는 자동 차선 변경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등 차별화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DMS는 운전자의 전방주시 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필요시 시각·청각 경고를 제공할 뿐 아니라 차량 제어에 개입해 안전성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첨단 기능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중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고객 경험의 혁신으로 이어진다.

슈퍼크루즈는 올해 출시 예정인 캐딜락 모델에 최초 적용되며, 향후 GM의 다른 브랜드로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GM은 현지화와 지속적 투자를 통해 피드백을 반영하고 성능 개선과 적용 도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한국 모빌리티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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