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수차례 정학 받았던 문제아 시절 고백한 4차원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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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수차례 정학 받았던 문제아 시절 고백한 4차원 방송인

메타코리아 2025-10-01 14: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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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사유리는 1979년생 일본 도쿄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07년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독특한 4차원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단숨에 주목받은 그녀는 이후 꾸준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유리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타고난 '4차원 캐릭터'다. 그녀의 엉뚱함과 자유분방함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왔으며, 이에 대해 사유리는 학창 시절 여러 차례 정학을 받으며 문제아로 불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그녀는 영국에 위치한 기독교계 일본인 학교에서 엄격한 교칙 아래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밤 학교 호수에 괴물이 산다는 소문을 듣고 몰래 창문을 넘어 나갔다가 적발되어 정학 조치를 받은 경험이 대표적이다. 

정학은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수학여행 때 독일의 호텔에서 푹신한 베개를 배 위에 두르고 다니거나, 친구 부탁으로 야한 잡지를 숨겨주다 발각되어 다시 정학 처분을 받았다. 또 기숙사 복도에서 낮잠을 자다 적발됐고, 대형 세탁기나 건조기 속에 숨어 놀다가 선생님에게 들키며 수차례 정학을 받았다고 말했다. 화려한 문제아 시절을 회상한 그녀는 "그때는 위험한 줄 몰랐다"며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라고 솔직하게 반성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엉뚱한 성격을 인정했다.

과거 문제아 이미지와는 달리, 현재 사유리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 11월, 그녀는 비혼 출산으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후지타 젠을 출산했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진솔한 엄마의 모습으로 팬들의 큰 응원을 받은 그녀는 각종 방송에서 아들과 함께하는 다국어 교육과 육아 일상을 소탈하게 공개하며, 성숙하고 따뜻한 모성애를 보여주고 있다. 장난 많던 시절을 넘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유치원 숙제 논란으로 또 한 차례 주목받았다.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사유리는 "영어 유치원 선생님께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로 안 하고, 저도 이 나이에 숙제하는 건 반대한다. 저는 숙제 안 하는 아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 절대 우리 아들에게 숙제를 보내지 말아 달라'는 편지를 썼다"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사유리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유치원 규칙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배웠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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