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다음 달 1∼2일 수동 가족쉼터와 몽골문화촌 일대에서 '남양酒 캠핑 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기간 1박 2일 캠핑, 위스키 증류소 투어, 위스키·맥주 클래스, 라이브 공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첫 싱글몰트 위스키 제조사 '기원', 로컬 브루어리 '버블케미스트리', 무알콜 맥주 '부족한 녀석들' 등 지역 주류 브랜드도 참여한다.
캠핑존(45면)과 위스키 증류소 투어(25명)는 1일부터 각각 '캠핏' 홈페이지(https://xzx.kr/hYm)와 네이버폼(https://xzx.kr/hYh)에서 선착순 신청 받는다.
남양주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마석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오후 1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감성 캠핑과 지역 프리미엄 주류를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가을 축제"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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