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무인 매장 폐쇄회로(CC)TV를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술에 취해 창원 성산구 중앙동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내 CCTV를 맨손으로 잡아당겨 부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매장 업주는 A씨 범행을 CCTV 영상으로 지켜보다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서 깨는 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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