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 회장 취임 2년 만에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 회원사가 300개에서 862개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양진석 회장 취임( 이후 정회원사가 300개에서 현재 862개로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 연말 10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경총은 회원사 증가의 배경으로 금요조찬포럼 운영,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 중대재해 예방센터 설립 등을 꼽았다.
금요조찬포럼은 매주 금요일 인공지능(AI), ESG 경영, 글로벌 경제 동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경총은 또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등 기업 관련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역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광주경총은 또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지원센터'를 설립해 회원사의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미래차 국가산업단지와 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과정에서도 경제계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군 공항과 민간공항 통합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계 차원에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양진석 회장은 "지금까지가 내실을 다지고 신뢰를 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광주가 대한민국의 글로벌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광주경총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미래차 산업 기반 구축, AI 기반 산업 고도화 지원, '회원사 간 협업을 통한 신사업 모델 발굴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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